여행지 / 01
학동몽돌해수욕장
펜션에서 도보로 1분거리
길이 1.2㎞, 폭 50m, 면적 3만㎡ 규모의 해변을 흑진주 같은 몽돌이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여름철 이 몽돌밭을 거닐면 지압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건강에 좋다.
학동몽돌해수욕장 내에 위치한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다의 금강이라 불리는
해금강과 각양각색의 이국적인 열대림으로 꾸며진 외도 등을 둘러볼 수 있어
거제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라면 해수욕이 아니더라고 꼭 한 번 거쳐가는 곳 이디.
여행지 / 02
바람의언덕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바람의언덕은 지리적 영향으로 인하여 해풍이 많은 곳이기에 자생하는 식물들 또한 키가 작은 편이다.
이 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전 도장포 마을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이 있어 외도, 해금강 관광을 할 수 있다.
여행지 / 03
조선해양문화관
펜션에서 차량으로 25분거리
거제 조선 해양문화관은 2009년 5월 6일 문을 열었으며, 총 2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남해안의 어촌 생활사에 관한 어촌민속전시관과 선박의 연사와 기술에 관한 조선해양전시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통문화 및 어업변천사 등을 보전하고 전시하여 청소년 교육의 장과 도시만의 휴식 공간등으로 활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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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04
포로수용소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전쟁으로 인해 사로잡힌 많은 포로들이 이 곳 거제도에 수용되었다고한다.
철조망을 걷어내는 국군과 북한군의 모습은 한 민족의 화합으로 통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한다.
전시실에는 포로의 발생,배경,생활사,석방 등이 전시되어있으며, 영상실에는 당시 촬영한 필름과 포로출신 인터뷰를
통하여 10분간 포로에 대한 내용을 상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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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05
거제 씨월드
펜션에서 차량으로 30분거리
대한민국 최대의 돌고래 체험시설로, 체험·교육·휴양·치유 등을 통한 인간과 돌고래간의 상호작용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는 곳 이다.
돌고래 만지기, 돌고래와 악수하기, 돌고래에게 먹이주기 및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기 등의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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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06
외도
펜션에서 유람선으로 이동
외도해상농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서 정승을 들여와 관광농원으로 꾸민 장소이다.
현재는 약 4만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뒤덮고 있으며, 션샤인·야자수·선인장 등 아열대식물이 가득하고
은화엽유카리·스파리티움·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끈다.
편백나무 숲으로 만든 천국의 계단과 정상의 비너스 공원도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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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07
장사도
펜션에서 유람선으로 이동
장사도는 거제도 남단에서 서쪽으로 1km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한데다가 기후가 온화하여 난대식물이 무성하여 해안 경치는 물론이고 식물 경관이 아름다워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1900년 경 인근 거제에서 정씨가 처음으로 정착하였다고 하며,
섬 모양이 뱀의 형태를 닮고 마을에 뱀이 많아 장사도라고 지었다고한다. 울창한 동백수림이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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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 08
해금강
펜션에서 유람선으로 이동
거제 해금강이란 이름은 그 모습이 각각 다르고 아름다워서 마치 금강산의 해금강을 연상하게 한다고해서 부르게 되었다.
제 2의 해금강 또는 거제의 해금강 이라고 부르며, 거제도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이다.
해금강은 두 개의 큰 바위섬이 서로 맞닿고 있으며 원래 이름은 갈도라고 한다.
섬의 동남부는 깎아 놓은 듯한 절벽으로 그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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