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예정일출산일 이전에 양수터짐 출산후기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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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엄한카멜레온87 작성일26-05-14 13:47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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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배에 품고 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한지 50일이 넘어가요. 오늘은 쌍둥이 출산 주수, 제왕절개 후 몸무게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저의 쌍둥이 출산일은 37주 5일에요. 보통 36주부터 출산 일정을 잡는 것 같던데, 저의 담당 교수님께서는 37주 이전은 조산이기 때문에 잡아줄 수 없다고 하셨고, 남편과의 스케줄을 맞추다 보니 거의 38주에 가까운 37주 5일이더라고요. 생각보다 늦어진 제왕절개 일정에 혹시라도 일찍 나오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으로 일주일을 보냈던 것 같아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산부 119 안심콜도 등록 완료! * 119 안심콜이란 장애가 있는 분, 고령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제왕절개 출산일 질병 및 특성을 알고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예요. 또한, 보호자 등록해두면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답니다.임산부 119 안심콜 서비스 등록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요, 인적 사항, 진료의료기관 정보 넣고 신청하시면 돼요. * 신청 유형 : 임산부 언제 특이사항이 발생할지 모르니 꼭 신청해두시길 추천드려요!혹시라도 임산부 119 안심콜 부르게 되면 걸어서 나가야 아나 짐은 가져가야 하나.. 온갖 생각을 다 했는데, 다행히 쌍둥이 출산일까지 아가들이 잘 버텨주었어요. 제왕절개는 가장 빠른 시간으로 잡았고, 삼성서울병원은 수술 하루 전날 입원이라 안내 시간에 맞춰 수속을 제왕절개 출산일 진행했어요. 생애 첫 입원이라 어찌나 두근거리고 기분이 이상하던지 몰라요. 남편과 함께였어서 금세 적응하고 산책도 하고 배달로 야식도 즐겨보았어요! 1인실로 배정받은 게 신의 한 수 ♥그때 마지막으로 잰 몸무게는 임신 초에 비해 20kg가 늘었더라고요. 나름(?) 관리한다고 마음 놓고 먹기까진 안 했던 것 같은데, 앞자리가 두 번 바뀌니 사실 조금 충격이었어요. 마지막 주, 37주에는 2kg가 그냥 늘더라고요. ♀️출산한 날은 움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출산 후 체중을 체크하지 못했고요, 제왕절개 다음날(+1일) 보니 8kg가 빠졌더라고요. 쌍둥이가 2.76, 2.8kg로 태어났으니 아가 무게보다 약 2kg가 더 제왕절개 출산일 줄었죠? 여러 후기들을 보면 붓기로 인해 아가 무게만큼도 안 빠졌다는 내용을 많이 봤는데, 출산 후 몸무게가 금방 빠지겠다는 희망이 생겼던 것 같아요. :)수술 2~5일차까지 몸이 더 붓는 느낌이 들었고, 체중 변화가 전혀 없었어요. 저는 3일차에 조리원으로 이동했고, 마사지까지 받았는데 말이에요. 저는 조리원에서 나오는 3번의 식사와 3번의 간식은 다 챙겨 먹었는데요, (중간중간 디저트 배달까지) 수술 6일차부터는 하루에 1kg씩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이렇게 먹고도 출산 후 체중이 줄다니 신기했어요! 참고로 저는 마사지를 추가로 받지 않았고, 기본에 포함된 것만 진행했답니다. 조리원 위치가 청담이다 보니 배달 제왕절개 출산일 맛집이 어찌나 많은지, 거의 남편과 이것저것 시켜 먹었고요, 과일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달달한 과일도 엄청 먹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수술 후 조리원 2주까지 20kg 중 16kg가 빠졌어요.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출산 60일이 된 지금은 2kg 더 빠져서 2kg만 남은 상태에요. 육아로 엄청 힘든데도 체중 변화가 더디네요. 지금이 딱 출산 후 몸무게 정체기가 아닐까 싶어요. 문득 드는 생각이 조리원에서 조금 관리했더라면 더 빠졌을까 싶기도 해요. :)임산부 안심콜 등록부터 쌍둥이 출산일까지 불과 두 달 전 이야기인데, 더 오래된 것처럼 느껴져요. 점점 더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여러 후기 남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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