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짝퉁시장에서 만난 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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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져드는성전사48 작성일26-01-12 06:39 조회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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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여행이지만, 비행기 시간이 빨라서 실질적으로 마지막 여행 날이었다. 한 친구가 운동화를 사고 싶다고 해서 난징루 거리로 다시 갔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하나씩 들고 다니길래 먹어 본 양꼬치이다. 크기가 무지하게 큰데(거의 성인 남자 팔 한쪽 만함), 기름지고 양념이 세서 금방 물리는 맛이었다. 이번 상해 여행에서 여행 스타일이 맞는 사람과 여행을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다니는 게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한국에서도 사람 많은 곳이나 대형 쇼핑몰은 잘 안 다니는 나로서는, 여행지에 가서 굳이 쇼핑을 하는 게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보단 상해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을 더 다녀보고 싶었는데, 다수결에서 완패. 난징루 거리를 걷다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티앤즈팡이란 곳에 갔다. 중국 감성이 느껴지는 소품들과 간식거리를 파는 상해짝퉁'>상해짝퉁 data-kw='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io/@diwawo9038/%EC%83%81%ED%95%B4%EC%A7%9D%ED%89%81%EC%8B%9C%EC%9E%A5' data-kw='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거리가 골목골목 이어졌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았다. 여자친구에게 잠깐 배웠던 피아노곡이 담긴 오르골이 있길래 기념으로 하나 샀다. 전시 안한 새제품으로 달라고 했는데, 집에 가보니 전시품과 다르게 음이 잘 안 맞았다ㅠㅠ 덕분에 한바탕 웃긴 했지만.ㅎㅎ 저녁에는 짝퉁 가죽 시장에 가기로 했다. 상해에서 짝퉁가죽시장이 유명한가보다. 근처 역까지 갔다가 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상해짝퉁 먹은 만둣집.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친구 말로는 엄청 유명한 체인점이라고 한다. 분홍색 간판이었단 것만 기억이 난다. 상해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 가죽가방이나 지갑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친구들 보내놓고 혼자 주변을 돌아다녔다. 여럿이서 여행을 가면 혼자 돌아다니는 시간이 좋고, 혼자 여행을 가면 누군가랑 같이 있는 시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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