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야시장 로컬 짝퉁시장 가방 신발 쇼핑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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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렁찬스컹크40 작성일25-12-27 06:14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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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오늘도 변함없이 시작되는 하루전날의 다이빙의 피곤아 싹~~~ 가시지 않았지만 어김없이 새벽에 눈이 떠졌다.7시 20분쯤 아이들이 일어나환복,이불정리,말씀읽기를 마치고 아침을 먹었다.아이들이 등교를 하고 정글의 14명의 부모들이 함께 세부 시티에 있는 파크몰에 갔다.목적은.... 짝퉁샵...몇일 전에 몇분이 다녀오셔서 구입한 물건들을 보고는 흥미를 느낀 부모들이 단체로 가기로 했다.조아빠는 무엇인가를 꼭 사야겠다는 목적은 없었지만 구경삼하 함께 동행을 했다.먼저 도착해있던 1층의 아버님이 맛있어보이는 음료를 드시고 있어뭐냐고 물으니.. 용과라고 하시며 한잔 사주셨다.그냥 주스라고 생각을 했는데 얼음을 넣고 쉐이크로 만드는 모습에저 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 얼음을 괜찮을까를 물었더니 이 브랜드 세부에 좀 큰 프랜차이즈인거 같다.여기저기 많아서 본인과 아내분은 몇번을 사서 드셨는데 괜찮았다고 이야기를 해주셔서안심하고 먹었다. 맛도 생각보다 맛있고 좋았다.(이날 이곳에서 먹은게... 몇가지 있는데... 정확히는 알수 없스나... 다음날 아침부터 설사를 시작해서 2일뒤가 되는 새벽에 화장실을 엄청나게 들락거렸다. ㅠ)파크몰은 우리나라의 대형마트같은 느낌이다. 1층에 다양한 상가들과 아주 큰 세이브모어 마트가 있다. 세이브 모아 마트 안에 식음료를 판매하는 곳이 있고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가 있었다.왼쪽부터 1,2,3,4번으로 4가지 빵 구입조아빠는 빵집에서 몇가지 빵을 구입을 해서 아이들과 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 먹었는데..1번빵은 많이 만들어져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속에 아무것도 안들어 있고 조아빠도 아이들도 맛이없다는 평2번빵은 파인애플파로 먼가 이질적인 맛? 아이들은 코딱지만큼 먹고는 조아빠는 버리기 아까워서 먹음 ㅎㅎ3번빵이 제일 맛이었다. 겉에는 설탕 안에는 팥이 들어있다. 조아빠 먼저 먹고 아이들 조금도 안주고 다 먹을뻔4번빵은 시나몬롤? 같은데 나름 먹을만 했다.2층에서 의료와 악세사리 가득했다. 우리나라의 동대문같은 구조인데... 비슷한 물건들이 많이 있다.조아빠 딱히 살려고 한건 아닌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조아빠 티와 첫째 티,바지 둘째 티를 한개씩 구입했다,다른 일행까지 총8개를 구입하면서 깍아달라고 했다.개당 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 350페소에서 시작 최종 280페소에 구입을 했다.일행이 다른 곳에서 다른 소재의 같은 브랜드 구입을 하려고하니350페소 밑으로 절대 안깍아 준다고... 소재가 더 좋은거 같아 그냥 구입했다고 한다.스포츠 의료외에 신발 , 명풍등 다양했다.참고로 정품 호카운동화를 신고 외신 분이 호카운동화를 신어보니 구션이 확실히 다르다는 평을 하셨다. 쇼핑을 마치고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세부오면서 부터 계속 먹고 싶었던 볶음면하는 곳을 찾아 혼자 볶음면을 먹었다.같이 온 일행들과 함께 먹을 수도 있었겠지만... 뭐드실거에요? 같이 먹을까요? 이말 하기가...ㅎㅎㅎ그래서 외롭지만 혼자 맛나게 7분만에 뚝딱했다 ㅎㅎ숙소로 돌아오기 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 위해 6인승 그랩을 잡았는데... 정글어학원까지 860페소... 올대보다 200 페소나 비싸게 나왔다그때 마침 6인승 택시에서 한국분들이 내리길래... 분명 막탄에서 왔다는 직감으로얼마냐고 물으니 600페소라고 해서 6명이 얼릉 타고 왔다. 아이들의 수업이 한창 진행중이다. 첫째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다.숙소에 들어와 아이들 먹을 망고를 먹기 좋게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놓는 동안아들은 수업끝나고 누군가의 엄마가 파크몰에서 사온 꽈배기를 맛나게 드시고 바로 수영장으로 입수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찾아가현지인들이 먹는 간식거리... 조금씩 맛보여 주었는데 맛있다며 서로달라고 한다.조아빠가 먹을 때는 분명히 너무 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짝퉁신발 맛이 없었는데...애들이 왜 그러지? ㅎㅎㅎ함께 수영하며 놀던 **아빠도 드셔보시더니 너무 맛있다고 한다.음~~ 나랑만 안 맞는거였군. ㅎㅎ수영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갔는데둘째 아영이는 3총사 언니들과 먹고 우리 식탁에서함께 제이파크 놀러갔던 5살 동생이 하성이가 좋다면 앉는다,그래서 남자들끼리 밥먹기로 하고 5살 아이의 엄마는 3종사 옆에서 드셨다.하성이가 어찌나 친절하게 챙겨주던지... 밥위에 고기도 얻어주고 ㅎㅎㅎㅎ 동생한테 한번도 그런적이 없는데 말이다. 정글에서 다양한 친구,동생, 언니, 오빠들을 만나니 서로 잘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조하조아남매도 새로운 인연들과 조화를 이루며 생활하며 더 성장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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